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노지 코타로 (문단 편집) === [[초인(Rewrite)|초인]] === 본래 코타로가 [[초인(Rewrite)|초인]]으로서 가지고 있던 능력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오로라가 아닌 자신의 체액을 조작하는 오염계 능력이었다. 체액조작 능력으로 인해 코타로는 빠른 지혈과 독극물에 대한 내성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체액을 이용해 얼굴의 인상을 바꾸거나 혈액을 펌프처럼 만들어 스태미너를 늘릴 수 있고 주위에 [[혈액]]을 흩뿌리는 것으로 피의 창을 전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피를 많이 흘렸다면 그 피를 조종해서 아카네 루트에서의 짐승처럼 다룰 수도 있다. 에사카와의 싸움에서는 피를 기름처럼 바꾸어 참격의 위력을 죽이거나 바닥에 고인 피를 솟구치게 해서 덫처럼 써먹기도 했다. …왠지 Key의 전작(?)인 [[MOON.]]의 주인공 [[아마사와 이쿠미]]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거기다 본작에도 Moon 편이 있다.~~ 초인 치고는 기초 능력이 꽤 낮아서, 훈련 당시에는 성적이 최하위였다. 수료할 무렵엔 나가이와 비슷할 정도까지는 강해졌다. 초인은 칼로리 소모가 심하기에 다들 식욕이 왕성하다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는데, 동시에 자신은 일반인들과 별 다를바 없다면서 '그래서 약한건가' 하고 침울해하는 부분이 있다(...) 다만 몇년간 TP사에서 일하면서 경험을 쌓고 덧쓰기를 하여 상위 초인급으로 강해질 수 있었고 일본으로 돌아온 뒤에는 에사카와 대련에서 선전할 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에사카와의 결전 도중, 지나치게 덧쓴 탓인지 입은 상처에서 피가 빠르게 멈추는 묘사가 나타나는데, 에사카의 반응으로 보아 예의 능력으로 인한 지혈이 맞는듯 하다. 아무래도 근본이 같다보니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기존의 체액조작도 활용이 가능할지도. Side-Terra의 카가리에게 당하기 전의 시간대에서는 손목을 깨물어 피를 흘린 뒤 응고시켜서 칼날처럼 만들어내는 식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타나카 로미오]]가 밝힌 바에 의하면 Moon의 코타로는 대놓고 [[치트]]모드니 논외고, 각 루트의 코타로는 1인 생명력 분량의 리본을 이식받아 생명력이 일반인의 2배인 상태라 잠재능력에서는 Terra의 코타로를 앞서지만, Terra의 코타로는 그것을 상쇄할만한 실전에서의 경험이 있다고 한다. 비유하자면 각 루트의 코타로는 [[스탯]]과 성장도가 우월하고, Terra 코타로는 레벨과 스킬에서 앞선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양자가 대결할 경우 정면대결이라면 전자가, 기습이 허용된 실전이라면 후자가 유리하다고 한다. 각 루트별로 전투력을 비교해보면 가이아 최강의 마물인 사쿠야와 대등하게 싸운 치하야 루트, 버티기로 지룡에게 승리한 아카네 루트, 아사히 하루카에게 이긴 루치아 루트, 마물들과 어느 정도는 싸울 수 있는 시즈루 루트, 흑견 하나 겨우 이기는 코토리 루트 순서인듯. 애니메이션 설정화에 따르면 체액조작과 오로라 능력이 각각 별개의 능력으로 간주된다. 즉 리라이터, 체액조작, 오로라 셋의 능력을 지닌 멀티 홀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